“북한에 납치돼 간첩으로 누명받아 물고문 받고 50년 만에 무죄된..” 어부의 사연에 모두가 오열했다.

1970년대 전북 군산에서 출항해 조업중 북한에 납치됐으나 간첩으로 몰렸던 어부가 50년 만의 재심에서 누명을 벗었다. 검찰도 ‘위법한 수사’였다며 이 노인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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