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상까지 겹쳤지만, 푸바오 배웅 선택..” 강철원 사육사..그의 무거운 표정에 모두가 오열했다(+사진)

‘판다 할아버지’로 유명한 에버랜드 강철원 사육사에게 2일 갑작스러운 모친상에도 불구하고 3일 중국으로 가게 되는 푸바오와 동행하기로 하여 주위에서 안타까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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