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가고 싶어..” 코로나로 쉼터 퇴소, 지하철서 무차별 폭행한 40대 여성 소식에 모두가 경악했다.

일면식도 없는 시민을 상대로 무차별 폭행을 한 40대 여성이 구속됐다. 이 여성은 코로나에 걸려 지내던 노숙인 쉼터에서 퇴소당하자 “교도소에라도 가고 싶다”며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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