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딸을 괴물로 키웠다..”김부선, 딸 이루안이 나 몰래 결혼하여 의절하여 오열..

배우 김부선(62)이 딸 이루안(35)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부선은 “딸에게 연락이 왔다. 그런데 감당이 안된다.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내가 왜 이렇게 이 아이를 괴물로 성장시켰는지..

▼ 기사 이어보기 (+사진)

Leave a Comment

쿠팡 배너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