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낯가려..” 생후 2개월 아들 머리 때려 두개골 골절시킨 아빠 사연을 듣자 모두가 분노했다.

생후 2개월 된 친아들의 머리를 때려 두개골 골절 등 중상을 입힌 아빠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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