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서울FC 린가드..한국 엉큰녀에게 따로 메시지 보냈다가 딱 걸려 모두가 당황..(+인스타DM)

서울FC 축구선수 린가드가 애프리에게 “Hi”라는 짧은 인사말을 건냈습니다. 애프리는 캡처본에 “린가드님 완전 팬인데 ‘좋아요’에 디엠까지 넘 영광입니다”라고 남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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