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부터 24년간 시달렸다..” 가수 보아, 은퇴를 암시했던 그녀의 ‘연예인도 사람’이라는 간절한 한 마디가 마음을 울렸다

“걱정하지 말아요. 점핑이들” 이라고 말했던 보아였는데, 24년간 받았던 악플로 인해 꽤나 충격을 받았던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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