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유일 소아청소년과..악성 민원으로 ‘또’ 폐업..

지역에서 유일한 소아청소년과를 운영하던 의사가 부모의 악성 및 허위 민원으로 인하여 폐업을 선언하게 되었습니다.

21일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임현택 회장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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