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하나 연예계에서 죽이는 건 쉽다..” 양현석, 진술 번복하면 용서해주겠다는 사실에 모두가 경악했다.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의 보복협박 혐의 항소심 4차 공판에서 돌연 입장을 바꿨다.

한서희는 1심 때부터 양현석이 제대로 된 벌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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