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 야간경비 일하며 가장으로 일하는 16살 소년..” 라면으로 한 끼 때운다는 사연을 접한 이국종 교수가 한 “행동”에 모두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9월 26, 2023 by NARAE <이국종 교수 일화>어릴 적부터 용일(16세) 군을 돌봐주며 가족을 지원하는 이용일 씨는 특별한 애정과 헌신의 표본입니다. 그는 새벽 3시부터 쿠팡의 새벽 배송 업무를 수행하고, 밤에는 야간 경비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습니다.▼ 기사 이어보기 (+사진)″택배기사, 야간경비 일하며 가장으로 일하는 16살 소년..” 라면으로 한 끼 때운다는 사연을 접한 이국종 교수가 한 ”행동”에 모두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기사 이어보기 Facebook Twitter Pinterest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