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친거 아냐?” 30살 연하 최명길♥곽민호, 사돈지간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사랑을 키우자 모두가 경악했다

’30살 연하’ 최명길 곽민호가 서로 사돈지간임을 알고도 ‘오 마이 갓’을 외쳤으나, 흔들림없는 사랑을 확인한다. 가족 앞에서 혼인 사실을 알리고, 이에 시어머니인 최명길을 짝사랑하던 윤해영은 좌절해 절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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