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선수 때부터 활동, 난청으로 왕따 당해..” 40세 최고령 치어리더 배수현의 사연을 접한 모두가 깜짝 놀랐다.

치어리더 배수현이 청각 장애를 고백했다. 배수현은 16일 방송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21년차 한국 프로야구 최장수 치어리더라며 “40세 최고령이다. 이승엽 감독, 이종범 코치가 선수일 때부터 활동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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