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선수 때부터 활동, 난청으로 왕따 당해..” 40세 최고령 치어리더 배수현의 사연을 접한 모두가 깜짝 놀랐다. 8월 16, 2023 by NARAE 치어리더 배수현이 청각 장애를 고백했다. 배수현은 16일 방송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21년차 한국 프로야구 최장수 치어리더라며 “40세 최고령이다. 이승엽 감독, 이종범 코치가 선수일 때부터 활동했다”고 밝혔다..▼ 기사 이어보기 (+사진)″이승엽 선수 때부터 활동, 난청으로 왕따 당해..” 40세 최고령 치어리더 배수현의 사연을 접한 모두가 깜짝 놀랐다.기사 이어보기 Facebook Twitter Pinterest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