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예뻐요, 누나라고 해도 돼요?” 보건실에 찾아온 남학생들의 발언에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보건 교사로 일하는 여자친구가 일부 학생들에게 교권 침해를 당하고 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20일 직장인 커뮤니티인 블라인드에는 ‘여자친구가 보건교사인데 교권 침해를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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