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외도 의심하여..어린 아들 말리는데도..” 외국인 아내 목 졸라 살해한 60대 남편 사연에 모두가 경악했다.

울산지법 형사11부(이대로 부장판사)는 외국인 아내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울산 주거지에서 40대 아내 B씨를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 기사 이어보기 (+사진)

Leave a Comment

쿠팡 배너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