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여성이 시체 썩는 냄새 맡고 신고..” 애니 마루코는 아홉살 성우 고속사 사연에 모두가 경악했다.

젊은 나이에 외롭게 세상을 떠난 성우에게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엉뚱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9살 꼬마 숙녀 마루코와 그 가족·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마루코는 아홉살’.

학교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에피소드와 친구들 사이의 우정을 그려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주인공 친구 중 한명의 역할을 맡았던 성우가 57세의 나이에 고독사했다..

▼ 기사 이어보기 (+사진)

Leave a Comment

쿠팡 배너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