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라고요..?” 중고품 가게에서 5천원 주고 샀는데, 최소 3억원의 가치를 가진 그림 바로 “이것”입니다.

중고품 가게에서 헐값을 주고 산 그림이 알고 보니 유명 작가의 작품이었다는 ‘영화 같은 이야기’가 실제로 일어났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CNN 등 외신에 따르면 골동품 애호가 A씨는 지난 2017년 미국 뉴햄프셔주 맨체스터의 한 중고품 가게에서 재사용할 액자를 찾다가 먼지 쌓인 그림 한 점을 발견했는데..무려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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