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명예도 죽으면 끝이지..” 40년동안 소외계층 환자들을 무료로 치료하고 생활비 지원까지 한 94세 여의사 “근황”에 모두가 오열했다.(+사진)

“어떨 땐 사랑만으로도 병이 낫기도 합니다.”

국내 최고령의 현역 의사로 활동하던 한원주 매그너스요양병원 내과 과장이 향년 94세의 나이로 별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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