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에 시댁 갔으니 추석은 친정..” 명절 풍경 바꾼 MZ부부의 문화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사연 전문)

회사원 이모(37)씨는 이번 추석에 시댁에 가지 않는다. 친정에 사흘간 머물면서 음식을 만들고 차례를 지낼 예정이다. 남편(41)은 며칠 전 혼자 세종시에 있는 본가에 다녀왔고, 추석 연휴엔 처가에 가지 않는다. 이런 식의 ‘셀프 명절 쇠기’를 한지 약 10년 됐다..

▼ 기사 이어보기 (+사진)

Leave a Comment

쿠팡 배너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