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죽어야 하나 했다..” 박수홍, 절친 김국진 조언 덕에 극복한 사연에 모두가 눈물 흘린 이유..

코미디언 박수홍은 가정사로 힘든 시기를 겪었을 때, 극단적인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김국진의 위로 덕분에 이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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