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씸해서 혼내주려고..” 친형수..황의조와의 관계를 직접 밝히자 모두가 경악했다..

불법촬영물을 유포하고, 축구선수 황의조를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친형수가 재판부에 반성문을 내고 범행을 모두 자백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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