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의 이상형은 “흑발, 손발이 크고, 키 180 이상, 웃는 모습이 예쁜, 예의 바른 남자”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재욱(26)은 이상형에 딱 맞는 배우로 꼽힙니다. 이재욱은 진리의 흑발 배우로 알려져 있으며 키는 187cm로 요구 조건을 충족합니다. 뿐만 아니라 손과 발도 크며,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는 설렘을 유발하는 왕손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게다가, 이재욱은 환한 미소로 유명하며 ‘유죄 인간’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밀라노 패션위크에서도 그의 예의 바른 모습이 이미 증명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