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원이 XX안해서 음주운전으로 죽였다..” DJ예송..그녀의 황당한 발언에 모두 경악했다.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하여 오토바이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 중인 DJ예송(24, 본명 안예송)측이 첫 재판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하여 모두가 분노에 휩싸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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